Digital poverty
요즘 디지틀 AI와 자주 놀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아주 오래전 예전에는 학습에 필요한 교재를 구입하고.. 책과 문구류를 구입하고 .. 학원비 등 머..그런 비용이 필요했었다.. 근데 요즘에는 비록 젊지 않은 내 나이에도 업무로든..취미로든 AI를 활용하다 보니 관련 디지틀 구독료가 만만치 않게 지출이 되고 있다..
그나마 챗GPT는 좀 덜한데.. 요즘 센세이셔널하게 각광받는 클로드(Claude)의 경우.. 단순 산술적 측량에 의해 구독료를 소진하는게 아니라.. 질적인 그리고 양적인 모두를 병합 측량하여 구독료를 소진하는 탓에.. 월 정기구독(3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금액도 …사실 아니다)에 따른 일일 사용량, 주간 사용량 한도에 도달했다는 메시지가 자주 나타난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용량을 추가구입하라고..

음.. 당장에 급한일이 있어 추가구입을 해봤다 한화로 20,000원 쯤… 이것 저것 작업을 하다보니.. 불과 20분도 안되어 다시 메시지가 떴다.. 추가 구입한 사용량 한도를 다 소진했다고… 헐…
단순 대화형 메시지가 아닌 경우.. 클로드의 경우 사용량 소진이 꽤나 빠른 편이었다… 클로드 코드의 기능을 확장 변형하여 로컬 스토리지에서도 클로드에게 파일 작성 권한 등을 일임할 수 있는 클로드 코워크의 경우에는 사용량 소진 속도가 한층 더 빠르다 한다.. 그니까.. 제대로 클로드와 협업을 하려면 월 3~4만원 짜리 요금제로는 택도 없고.. 월 10~20만원 상당의 요금제를 써야지나.. 그나마 원활하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소리… 음…
향후.. 머.. 10년 ..20년 길게도 볼 것 없고.. 진짜 향후 몇 년 이내에.. 전 사회적으로 디지틀 가난의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세상이 올 것 같다..
요즘처럼.. 한창 값비싼 스마트폰 요금제 때문에 .. 가계마다 통신비 부담이 상당하다는 애로사항이 있던 세상에서.. 디지틀 비용이 너무 과하다고 불만어린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세상이 곧 열릴 것 같다 .. 이 얘기다.. 직장다니는 사람부터.. 공부하는 학생에 이르기까지… AI의 파급력은 말도 못하게 커져만 갈 것 같은데.. 우리나라처럼 자체 AI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나라에서는.. 더욱 더 기술적으로 종속적이 되고.. 이건 머 사이버 상에서 또 다른 식민지 세상이 열릴 것도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목줄로 한 번 목을 조이고 나면.. 그건 눈에 보이는 압박보다 훨씬 더 큰 고통으로.. 경제적 손실로.. 다가오겠..지….
물론, 향후.. 세상은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글록.. 등등으로만 돌아가진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유사AI서비스가 출몰할 것이고.. 그에 따라 서비스 가격은 각자 경쟁적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안정이야 되어 가겠지만.. 그런 세상이 온다해도.. 결국.. 디지틀 비용을 한도없이 부담할 수 있는 자들과 디지틀 비용 한도에 쩔쩔매어야 하는 자들 사이에서의.. 현실적 구분과 구별은 발생하리라… 예상되어 진다..
가만히 생각하면.. 멀지않은 미래에 닥칠 Digital poverty 문제가.. 심히 염려되는 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