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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Browser들

2026.09.22

여러 Browser들

2026.09.22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들이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이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그 외에도 여러 브라우저들이 있더라구..
개념적으로는 브라우저에 AI가 붙은 유형도 있고 반대로 AI에 브라우저가 붙은 유형도 있고… 물론 둘이 다른거라는데.. 사실 뭐가 다른건지 개념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브라우저 중에 하나가 한국인 3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하여 만들었다는 ASIDE라는 브라우저였다.
얘가 바로 브라우저에 AI를 붙인 유형.. 즉, 브라우저가 필요시 AI를 활용한다.
지금 미국 내에서 상당히 반응이 핫한 브라우저 라고 하던데.. 아직까지 윈도우즈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고 맥용 버전만 출시되어 시장에서 꽤나 호평을 얻고 있다 한다.
직접 써볼 수는 없지만 뭔가 궁금하여 알아보니.. 기존의 브라우저 또는 AI들이 사용자의 프롬프트에 응답하여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주로 요청하는 대상 서버의 API를 통해 일을 하는 방식이었다 한다면…
Aside 브라우저는 API없이도 사람이 눈으로 보고 일을 처리 하듯이 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간단한 예로 브라우저에서 종전의 AI활용은 뭐가 안되는 화면을 복사 또는 스크릿샷을 떠서 AI에 붙여 넣고 그에 따른 AI의 대답을 직접 실행해 보고.. 그러한 순서였다면
Aside를 이용할 경우 바로 그 화면을 띄운 상태에서 뭐 뭐가 안된다 고쳐봐라.. 하면 브라우저에 연결된 AI를 (물론 이 경우 API연결은 필요하다) 활용해 직접 화면을 조작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고치고 검증까지 하는.. 뭐 그런 브라우저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에는 사람과 브라우저가 3~4단계에 걸쳐 해결하던 업무를 얘는 1~2단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사람이 직접 클릭하고 하는 인력투입 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제품…

뭐 여기까지는 좋은데.. 가만히 생각하면.. 점점 사람이 게을러져도 되는 상황을 만드는 편리성 뛰어난 웹브라우저 인셈… 사람이 직접 3분 만에 처리할 걸.. 얘를 통해 30초 만에 해결하고.. 그 남는 2분 30초 동안 얼마나 생산성과 효율성의 향상이 있을런지.. 나는 좀 아리송하다.
아무튼 가만히 보아하니.. 챗GPT의 데스크탑 버전 및 클로드의 데스크탑 버전 등과 첫 출발은 AI에 브라우저를 붙인 것이냐.. 브라우저에 AI를 붙인 것이냐의 차이에서 출발한 다름이 있었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업데이트가 되어 갈수록 두 출발점의 간극이 사실 상 모호해지는 결과를 맞고 있는 오늘날이다..
따라서 달리 생각해 본다면.. 이 한국인 코딩 천재들이 만든 ASIDE라는 웹브라우저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어사이드 브라우저를 통한 업무처리가 현저히 편하고 빠르다..라는 차별성을 갖추고… 또 그 특성을 시장에 제대로 어필해야만 한다는 숙제가 남아 있다고도 보여진다. 우리 한국인 청년들이 만들었다 하니까 사실..더더욱 애정이 쏠리고 더욱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샘솟기는 한다.

오늘 시험삼아 ARC라는 웹브라우저를 깔아서 사용해 보았다.. 마찬가지로 기존 크로미뉴얼 기반의 웹브라우저인데.. 종전의 수평 탭 구조에서 좌측 수직탭으로 바뀌는 차이점이 있었고.. 이내 그 점은 생각보다 편리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몇 개의 탭을 스페이스 라는 공간 구조 개념으로 분할해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참신하기도 했고.. 다행히 기존에 쓰던 몇몇 앱도 같은 크롬 기반이라서 그런지 별 에러없이 아직까지는 잘 돌아가고도 있고… 단점이라면 자원을 많이 잡아먹기로 유명한 크롬보다도 더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 먹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음.. 그 점은 꺼림직한 부분이기는 하다.
설치해서 불과 몇 시간 사용해 본 소회가 이런 바, 향후 앞으로 계속 크롬을 대체하여 사용하게 될런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어? 이런 점은 좋네? 하는 부분도 있지만 잉? 이거 좀 어색한데? 하는 부분도 있어서리…

요즘 또 한참 인터넷에서 떠들고 있는 JEV라는 AI관련 소식을 찬찬히 살펴보긴 했는데.. 기존의 LLM기반 AI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히고 있다..
LLM과는 다른, 즉 판단과 선택에 특화된 AI라는데… 흠… 잘 모르겠다.. ㅡ,.ㅡ;;;
댓글에 달린 전문가(?)들의 글을 읽어보면 이런게 필요했다.. 내지는 뭐가 좋아졌다. 당장 사용해봐야지..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 있던데 나는 본문 설명도 어려웠지만 그 댓글들 내용도 어렵더라.
뭐 어쨌거나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LLM 모델들 처럼 바로 사용자와 직접적인 커뮤티케이션을 통해 활용되기 보다는 AI가 인간의 자연어 없이 기계어로 바로 소통하는 중간단계의 업무처리자(?) 쯤 인 것으로 보여 지던데… 아직까지는 내게 이해 안되는 미지의 영역이다.. 뭐 천천히 알아보지 뭐.. 자꾸 보다보면 이게 뭔가 알 수 있는 날도 오겠지 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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