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naut

나 어렸을 때 .. 노래에도 있었다… 서기 2천년이 되면 누구나 로케트를 타고 자유롭게 우주여행을 가고.. 그럴 수 있다고… 그로부터 20년도 더 흘러 옛말에 강산이 3번 쯤은 바뀔 시간이 얼추.. 되었는데…
멀리 있는 것들은 여전히 멀리 있고… 그 때에 비해 우리는 우주 밖으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를 못했다 화성에 감자를 심고.. 금성에 펜션을 짓고.. 목성에 환승 정거장을 만드는 그런 시대가 올 수 있을까?
안될꺼라고 확언할 수는 없다.. 우리도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머 비행기가 날고 .. 자동차 조립도 할 줄 아는 ..덤블링도 가능한 휴머노이드형 로보트가 나올 줄 알았나 머…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고는 한다.. ‘아까비.. 한 3~4천년 쯤 늦게 태어날껄…’ 하고… 누구나 한번 왔다간다는 인생인데… 너무 빨리 왔다 가는구나..하는 아쉬움… 뭐.. 내 이럴 줄 알았나 뭐.. 몰랐지.. 알았으면 안왔지.. 이렇게나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