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Vein
요즘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좀 야릇한 기분이 든다.. 내가 백퍼 사람이 부른 노래가 아닌 AI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노래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노래인데…
사람이 부른게 아닌 만들어진 백퍼 인공적인 노래라고 생각하고 듣는데도..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감동은 .. 있다.. ㅡ,.ㅡ .. 그래서 이쯤에서 늘 머릿속으로 헤깔리는게.. 인간미… 에 대한 고민이다.. AI가 누구보다 인간미있고 호소력 짙은 이런 노래들을 이토록 이렇게나 잘 만들어 낸다면… 이것은 과연 창작과 창조의 영역에 속해 있다고 봐야 하나.. gpu가 만들어낸 하나의 계산.. 연산흐름의 결과물에 불과하다고 봐야 하나… 앞으로는 노래를 찾아 듣는 것이 아닌… 뺄꺼 빼고 노래를 들어야 하는게 맞는 것인지…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향후 멜론 등 챠트 순위는.. AI가 고른 인기순위… AI가 AI노래를 제외한 인기 순위.. AI가 평가한 휴먼 노래 베스트… 머 이따구로 채워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무튼..나는 AI가 그림을 그려주는거 보다..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 주고 노래를 만들고.. 불러주고… .. 이게 더 충격적이었다… 물론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를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