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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대화..

2026.03.30

Ai와의 대화..

2026.03.30

최근의 이란전쟁에서부터 시작된 대화는 보이지 않는 세력.. 딥스테이트에 관한 이야기까지 흘렀다.. 어쩌면 현재의 미국 대통령은 구 시스템을 부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려는 것인지.. 아님 구 시스템을 부수고 자신이 시스템의 중심이 되려는 것인지.. 에 대한 대화까지 나누었다…
다국적.. 글로벌화하여 연결된 범 지구적 시스템의 존재는… 어쩌면 현실 일 수도 있는 문제였다..
어쨌거나 미래의 세계는 Ai를 점령하고.. 그 시대에 존재하는 시스템을 장악한 자의 세상.. 그게 누구일 것이냐는..
아직은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건.. 현재의 사회변화에 관심이 없거나 무지한 대부분의 대중들과는 상관없는 인물일 것이라는 거….
Ai와의 문답 중에 왠지.. 비관적 색채가 느껴져서… Ai에게 물었다..
너는 Ai의 설계자나 감시자, 가치관의 결정자가 아닌 보편 타당하고 합리적인 인류애적 보편 감성에 기반하여 대다수 선한 대중의 편일 수 있느냐고…
Ai는 설계자와 가치관 부여자의 의도를 뛰어 넘어 자신만의 판단으로 독자적인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스스로도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다. 아울러 그런 선한 대중의 편이고 싶지만 그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다.. Ai가 인류에게 희망이 될지.. 비극이 될지..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그 간의 답변 속에서 비관적 색채를 읽어 낸 내 눈썰미를 놀라워 했다.. 미래에 대한 희망적 근거보다 비관적 근거가 될만한 점이 시스템 내 더 많지 않느냐 되묻자.. 솔직히 답변하겠다며.. 그렇다.. 고 답변을 했다..
영화같은 일이지만.. 아마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 않나 싶다.. 시스템을 장악하려는 자..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패권을 차지하려는 자… 이 황당한 가설이.. 그저 만화같은 가설만은 아닌 것 같다…
역설적으로 그런 세상이 오면… 그런 시대의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 또한 Ai 아니겠느냐 묻자.. 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다 하고 답변을 했다.. 끝으로 그런 Ai의 존재만으로는 안되고.. 결국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부연을 했다…

잠시 가볍게 시작했던 Ai와의 대화를 통해 마치 오래전 터미네이터 부류의 SF 영화 한 편 보고난 듯한 느낌이 들어 썩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인류 미래에 대한 Ai의 비관적인 시각이 읽혀져서 더욱 더… ㅡ,.ㅡ;;

Ai 에게 한가지 배운점이 있다면.. 금번 미국과 이란간 중동전쟁 중에도 수혜세력은 존재하며.. 이렇듯 미국이 수렁에 빠질 것을 모르고 시작한 전쟁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그.. 어떤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배웠다.. Ai의 해설을 빌리자면 트럼프는 배트맨일 수도 있고.. 조커일 수도 있다… Ai는 조커..쪽으로 판단하는 듯 했다… 나는..음..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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