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P 개발
MSCP 개발
MCP – Model Context Protocol 이 아닌 MSCP 즉 Multi Site Content Publisher를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었다.
1개 이상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컨텐츠 발행을 위해 각 사이트 마다 로그인해서 편집기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발행하고.. 그러한 과정이 꽤나 번거롭고 또 생각보다 그리 수월하지 않기에 어느덧 포스트 발행에 소원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었어서..
하나의 앱에서 관리하는 모든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게시물을 간편하게 발행 및 필요한 경우 이력관리를 통해 손쉽게 수정된 내용을 반영하여 재게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래서 며칠간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모았고 바로 어제 구상 중인 계획을 구현하는 작업에 착수했었다.
그 결과물..
워드프레스 포스트 작성 발행은 물론 내가 즐겨쓰는 케이보드 게시판에 글 등록도 작은 브릿지 플러그인을 통해 즉시 게시 가능토록 했다.
저장된 컨텐츠의 갯수 중 발행된 컨텐츠의 파악 및 내용이 변경되었을 경우 업데이트 알림을 표시하게 함으로써 일일이 찾아 다니지 않아도 이 앱 안에서 추적관리 및 재게시가 가능토록 했고.. 결과적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가장 마음에 흡족한 기능이 되었다.
MSCP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 두 가지
발행 파악 · 업데이트 알림 · 재게시
발행된 컨텐츠를 파악하고, 내용이 변경되면 업데이트 알림을 표시해 앱 안에서 추적관리 및 재게시가 가능합니다.
AI html 생성
정서되지 않은 컨텐츠 내용만 입력하면 눈에 보기 좋은 웹문서 스타일로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번 째로 마음에 드는 기능은 AI 연결을 통해 정서되지 않은 컨텐츠 내용만 타이핑해 입력해 놓으면 AI html생성 기능을 통해 눈에 보기 좋은 웹문서 스타일로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 물론 Ai 지침 등록이나 스킬 등록을 통해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문서 형태로 출력 지시를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 기능 덕분에 종전처럼 문서 작성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어 포스트 작성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다.
엊그제 만들었던 스마트폰 앱 W.Call에 이어 며칠 새에 윈도우즈용 앱까지 만들고 보니.. 나름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 올~ 내가 앱을 만들다니.. 이런 날이 오다니 하고…
근데 스마트폰에 음성전사를 위해 연결한 API가 챗GPT의 gpt transcribe 모델인데.. 통화내용이 전사 된 통화록을 보면 음성인식 실패에 따른 오타도 많고.. 그런데 희한하게도 핵심내용과 요약, 할일 등록은 기가막히게 잘 정리해서 내가 웹서버에 운영중인 CRM 앱 – 할 일 등록에 잘만 등록을 해주고 있다.
신기하다..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 요점 정리를 해주는거 같다고나 할까…
오늘.. 서버 필요없는 윈도우즈 테스크탑용 앱 제작을 완료하고 차기 관심 사항인 MCP (Model Context Protocol)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mcp가 뭐야? 부터 시작을 해서…
아무래도 말로 계속 설명을 듣는 것이 이해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는 ai에게 그러지말고 우리가 직접 MCP 서버를 만들고 하나 하나 실습해 가면서 배우자고 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실습을 해가며 배운 결과.. 얻게 된 깨우침 하나.. 아.. AI활용의 꽃은 바로 MCP 활용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MCP가 뭐다 라는 걸 어느 정도 깨우치게 된 순간 꽤나 충격적일 만큼 놀라고 말았다.
MCP를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만 잘하면 진짜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도라에몽의 배주머니 같은 그런 존재다..라는 걸 .. 이제사 알게 되었기에 많이 충격을 먹은 것도 사실이다.
기왕에 운영하고 있는 웹서버와 MCP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이제부터는 MCP에 들어갈 각종 API 설계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다만, 이번 작업은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하루 이틀에 마감 지을 수 있는 그런 일은 아니기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MCP 설계를 해보려 한다.
생각해 보면 지난 10개월여 간.. 4개 사이트의 테마제작부터 업무용 CRM앱의 개발, 각종 제세 계산앱의 개발, 스마트폰 앱 개발, 테스크탑용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문 개발자 출신도 아니면서 바이브 코딩을 통해 비록 수박 겉핥기 수준일지라도 정말 많은 유의미한 경험을 많이 해 온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앞으로도 꾸준히.. 내가 원하는 그리고 내가 재밌어 하는 앱개발에 열과 성을 다 해보려 한다..
끝으로 Ai들아 고맙다~~